[아시아경제][메이커스페이스를 가다]'메이커' 걸음마 떼고 창업 도약대 마련
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19.07.23
조회수
1,886

혁신적인 창작과 창업활동을 돕는 '메이커스페이스' 사업이 확산되고 있다. 메이커스페이스는 국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능 창작활동공간(일반형)과 전문메이커 대상으로 지역 내 일반랩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연계하는 거점공간(전문형)으로 조성되고 있다. 정부는 '제조업 부흥 추진'을 위해 2022년까지 전국에 350여개의 메이커스페이스를 가동할 예정이다. 아시아경제가 혁신성장과 혁신창업의 현장을 찾아간다.


[메이커스페이스를 가다]<3> 대구 전문랩 '크리에이티브팩토리'


크리에이티브 팩토리 3층 디지털카페에서 3D프린터로 플라스틱 항아리를 만들고 있는 모습. 학생과 일반인 누구나 교육, 장비를 미리 예약하고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.

크리에이티브 팩토리 3층 디지털카페에서 3D프린터로 플라스틱 항아리를 만들고 있는 모습. 학생과 일반인 누구나 교육, 장비를 미리 예약하고 원하는 시간에 방문하면 이용할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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